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대학교에 몰래 들어가 물건을 훔친 혐의로 45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2일 경기도의 모 대학 음악관에서 바이올린과 플루트 등을 훔치는 등 수도권 소재 대학교 10곳에서 20차례에 걸쳐 1천만 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최 씨는 일부 대학에서 외부인 출입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는 점을 이용해 건물 내부를 돌아다니며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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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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