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가 차량 공유서비스 우버택시의 등록 대수 제한 추진 계획을 당분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는 차량 공유서비스가 뉴욕의 교통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조사를 넉 달간 실시하고 우버에 대해 더 많은 자료 공개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우버 택시와 뉴욕시는 최근 며칠간 극심한 갈등을 보여왔는데 사실상 우버의 강력한 반발에 뉴욕시가 물러난 것으로 보입니다.
우버는 뉴욕 시가 지지하는 우버 등록 대수 제한 법안의 시의회 상정 일정을 앞두고 전방위적인 선전전을 벌여왔습니다.
뉴욕의 우버 차량은 현재 2만 5천 대로 1만 3천 대인 옐로캡 택시의 2배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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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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