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한 시장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민간인 1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프간 북부 파리아브 주도 마이마나의 한 시장에서 테러범이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당국은 최소 1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30명 이상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테러 당시 폭발 강도가 커 사상자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까지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탈레반이 아프간 군경을 상대로 한 테러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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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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