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도심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광역도로 건설사업이 시공사의 자금난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행정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총연장 3.3km의 세종시 신도심에서 경부고속도로 남청주나들목 연결도로 공사는 당초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 개통 예정이었으나 현재 공정률 56% 상태에서 시공사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총 연장 10km, 왕복 4차로의 세종-청주간 연결도로 공사도 민원 발생 등으로 공사가 지연돼 올해 말에서 내년 상반기로 개통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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