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모레(24일) 103개 반도체 협력사에 142억 원 규모의 상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 업체와 금액 모두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몹니다.
삼성전자는 상생·동반성장을 위해 2010년부터 협력사 인센티브를 지급해 왔습니다.
5년 새 인센티브 지급업체는 2.3배, 지급금액은 5.6배 늘었으며, 상반기 인센티브 대상 업체의 직원 수는 만451명입니다.
협력사 인센티브는 사고 발생 제로화를 위한 안전 인센티브와 생산·품질을 위한 생산성 격려금으로 나튑니다.
삼성전자는 또 협력사 인력파견, 환경안전 컨설팅 프로그램 등의 상생협력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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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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