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11시쯤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4층짜리 건물 지하 1층 봉제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연기가 치솟아 3층과 4층에 있던 시민 9명이 대피했고, 39살 방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봉제공장에서 틀어놨던 선풍기 쪽에서 합선이나 누전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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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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