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엘리자베스 2세 英 여왕, 운전 중 잔디밭 침범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직접 자동차를 몰고 교회를 가다가 보행자를 피하려고 잔디밭을 침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급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국 언론들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지난 19일 교회에 가기 위해 직접 자동차를 몰고 윈저대공원을 지나가다가 자녀 두 명을 데리고 앞서 걷는 일반인 부부를 만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여왕은 경적을 울리거나 이들이 옆으로 피하기를 기다리지 않았고 도로가 아닌 잔디밭으로 차를 몰았으며 부부에게 손을 흔든 뒤 가던 길을 계속 갔습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여왕이 이번 사건으로 남편 필립공이 보여준 성급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지적했습니다.

필립공은 지난주 참전용사와의 행사에서 사진기자에게 막말을 하는 결례를 범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