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직원 자살사건을 수사하던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45살 임 모 씨에 대한 부검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망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부검 결과를 참작할 때 전형적인 번개탄 자살로 볼 수 있다"며 "이로써 수사를 마무리하고, 내사종결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정원 직원이라는 점을 떠나 유서를 남긴 단순 자살사건이어서 사망자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은 조사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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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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