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시진핑-오바마, 이란 핵합의 이행 협력 다짐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늘(21일) 이란 핵협상 타결과정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합의안 이행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오바마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란 핵 문제의 전면적 합의 달성은 국제 핵 비확산 시스템을 강력히 수호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주요 분쟁을 협상으로 해결한 유익한 경험을 국제사회에 제공했다는 점에서 세계를 향해 긍정적인 신호를 발신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이란 핵협상 타결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다"며 중국 측에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중국과 협조·협력, 공동 노력을 통해 합의의 실질적인 이행을 확보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 핵 문제에서의 협력은 양국이 협력한다면 기후변화, 경제발전, 공공위생 등 글로벌 도전에 공동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