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팝 음악 팬들이 기다렸을 내한공연 소식 모았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네이트 루스(Nate Ruess) 단독 내한공연 / 오는 28일 / 서울 홍대 예스24 무브홀]
미국 뉴욕 출신의 인디팝 트리오 '펀(Fun.)'의 리드 보컬리스트 네이트 루스(Nate Ruess)가 단독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이번 공연은 펀의 멤버로서가 아니라, 네이트 루스의 첫 솔로 프로젝트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투어의 일환인데요, 새 앨범에는 경쾌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낫띵 위드아웃 러브'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보컬 네이트루스가 주축이 돼 결성된 3인조 밴드인 펀은 2011년 발매한 싱글 '위 아 영'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
[매직(MAGIC) 첫 내한공연 / 다음 달 12일 /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
빌보드 싱글 차트 6주 연속 1위를 한 '루드'의 주인공, 캐나다 출신 레게 록 밴드 '매직'이 처음으로 한국에서 공연합니다.
'루드'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곡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이번 공연에서도 레게 리듬에 부드러운 팝 멜로디, 록 음악 같은 기타 연주를 조화시킨 특유의 매력적인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 내한공연 / 다음 달 13일 /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요즘 가장 주목받는 밴드 중 하나인 이매진 드래곤스도 내한공연을 합니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라디오액티브(Radioactive)'로 87주 동안 빌보드 핫 100 차트에 머물며 빌보드 역사상 최장 기간 싱글 차트에 오른 기록을 갈아치웠죠.
다음 달 내한을 앞두고 두 번째 앨범 '스모크 앤 미러스'의 아시아 투어 에디션이 국내 발매되기도 했는데요, 일렉트로닉과 힙합,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음악으로 한국 팬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