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후 4시 40분쯤 충남 공주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1살 오 모 씨와 오 씨의 초등학생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아들과 함께 1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옥상 쪽에서 유서를 발견한 경찰은 오 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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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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