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업력 7년이 지난 기업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시행령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위원장은 크라우드 펀딩 간담회에서 업력 제한 완화를 주장하는 업계의 요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온라인으로 소액 투자자를 모집해 창업 벤처 기업에 투자하는 자금조달 방식을 말합니다.
지난 6일 논의가 시작된 지 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한 크라우드 펀딩 법안은 온라인 펀딩포털을 통한 중개를 영업방식으로 하는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을 투자중개업의 하나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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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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