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독사에 물린 60대가 경비함정으로 긴급 이송됐다.
20일 오전 6시 50분께 전남 완도군 소안도에 사는 A(62)씨가 밭일을 하던 중 독사에 오른쪽 손등을 물렸다.
완도해경안전서는 독사에 물린 후 손이 심하게 부어오르는 등 생명이 위험하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급파, A씨를 30분 만에 육지병원으로 이송했다.
안전서는 앞서 16일 소안도에서 고혈압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이 모(83)씨와 이석증을 앓던 또 다른 이 모(62)씨를 이송한 바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