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히카루 일본 미쓰비시 머티리얼 상무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포로 징용자에 대한 사과에서 한국을 언급하지 않은 특별한 의도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무라 상무는 로스앤젤레스의 시몬 비젠탈 센터에서 미군 징용 피해자를 만나 사과한 뒤 '한국을 언급하지 않은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징용과 관련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의견을 밝히지 않겠다"면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영국을 비롯한 다른 피해국에도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그들을 위한 길인지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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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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