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저녁 8시 반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갈 예정이던 대한항공 KE1260편이 엔진 결함으로 이륙하지 못해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승객 406명이 탑승해 출발을 기다렸지만 엔진 정비로 인해 모두 다시 여객기에서 내린 상태입니다.
대한항공 측은 승객들이 내일 새벽 1시 50분에 출발하는 대체 여객편을 이용하거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내일 다른 여객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하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