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새벽 5시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방파제 인근 바다에서 6t급 낚싯배와 소형 어선이 충돌해 어선 선장 82살 최모씨가 다쳤습니다.
태안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 낚싯배는 오늘 승객 12명을 태운 뒤 신진항을 출항해 항해하던 중 마도 방파제 안쪽 20m 앞 해상에서 어선 선미와 충돌했습니다.
선장 최씨는 사고 당시 선체에 부딪혀 통증을 호소했으며, 신고를 받은 태안해경 122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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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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