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명왕성 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명왕성 근처를 지나면서 찍은 명왕성과 그 위성 카론의 합성사진을 공개했다.
NASA는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 합성사진을 공개했다.
합성사진에 사용된 것은 뉴호라이즌스가 13일 찍은 명왕성의 전경과 14일 찍은 카론의 전경이다.
합성사진이긴 하지만 사실과 거리가 먼 것은 아니다.
NASA는 상대적 반사율, 크기, 거리, 방향 등과 색깔이 실제와 들어맞도록 근사치를 적용해 이를 만들었다.
사진을 보면 명왕성은 하트 모양이 시계 방향으로 약 80도 기울어진 방향으로 놓여 있으며 밝은 복숭아색으로 빛나고 있다.
카론은 훨씬 어두운 회색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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