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위기로 지난달 말 중단된 이 나라 채권 거래가 제한적이나마 재개됐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이들 소식통은 블룸버그에 그리스 국채 장기 및 단기물과 담보 증권이 금주 들어 제한적으로 거래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소식통은 2019년이 만기인 그리스 국채가 이번 주 재개된 거래에 포함됐다면서, 유로당 63센트 수준에 거래됐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4월 액면 발행된 이 국채는 지난 8일만 해도 기록적으로 낮은 유로당 39센트 수준에 거래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 4대 은행 발행 채권은 여전히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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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