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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100년 만에 핀다는 행운의 '고구마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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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알린다는 '고구마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사리현동 백준철(59)씨 밭에 고구마꽃이 만개했습니다.

원산지가 중남미인 고구마는 일조량이 많고 기온이 높은 곳에서만 꽃을 피우기 때문에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구마꽃은 100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할 정도로 희귀한 꽃으로 알려졌으며 꽃말은 '행운'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나팔꽃과 비슷한 모양으로 연보라빛 색깔을 띠고 있습니다.

백 씨는 "평생에 고구마 꽃을 처음 봤다"며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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