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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특수부대, 2008년 시리아 대통령 최측근 장성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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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핵시설 관리와 전략무기 확보 등의 문제를 담당하던 시리아군 장성이 이스라엘군 특수부대에 의해 암살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스라엘 해군 특수부대가 2008년 8월 시리아 타르투스 부근에서 휴가를 즐기던 시리아군의 마흐무드 술레이만 준장을 저격해 암살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가디언은 미국 국가안보국 전직 요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이 공개한 비밀 전문 가운데 암살 사실이 들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술레이만은 핵무기 제조 의혹을 받은 알 키바르 핵시설 건설과 보안 업무 책임자로 일했으며, 레바논 내 반이스라엘 무장 세력 헤즈볼라에 대한 무기 공급과 군사 훈련 등 '민감한 군사 문제'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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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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