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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장착한 경량 손수레 폐지수집 노인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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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폐지를 모아 생계를 꾸리는 노인들을 위해 가볍고 안전한 손수레가 보급됩니다.

부산창조재단은 동구·사하구·연제구·부산진구·영도구 등 지역 5개 자치구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들에게 손수레 50여 대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 5월에 실시한 방문 조사와 면담 등을 통해 최종 선정했습니다.

'따수레'라는 이름이 붙은 이 손수레는 리어카로 불리는 기존의 손수레를 개조한 것으로 무게가 그 절반에 불과한 30㎏ 정도입니다.

손수레의 이름은 '따뜻한 손수레'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경광등, 경적, 자전거 손잡이를 활용한 제동장치 등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가 후원하고 동의과학대 교수와 학생들이 한화테크윈 김일록 명장의 도움을 받아 자원봉사 형식으로 참여해 제작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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