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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애완견 밀반입 조니 뎁 아내 허드에 소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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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 부부가 검역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호주에 애완견 2마리를 신고 없이 들여왔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호주 당국은 뎁의 부인 앰버 허드에게 오는 9월 퀸즐랜드 법원에 출두하라고 최근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호주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허드는 애완견을 불법으로 들여오고 입국신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데 대해 답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징역 10년과 10만 호주달러, 우리 돈 8천500만 원의 벌금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호주 농업장관 바너비 조이스는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당연한 조치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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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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