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현행 통화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물가상승률 2%' 목표로 본원통화 규모를 연간 80조 엔, 약 728조 원 늘리는 정책입니다.
올해 국내총생산 증가율 전망치는 2%에서 1.7%로 1년 전보다 내려갔습니다.
올해와 내년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각각 0.7%, 1.9%로 지난 4월 발표 치에서 0.1% 포인트씩 떨어졌습니다.
물가상승률 전망치가 낮아짐에 따라 일본 정부가 추가 양적완화를 내놓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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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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