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파이어폭스, 플래시 사용 차단…"패치 나올 때까지 사용자 보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어도비 플래시의 보안 취약점을 해커들이 악용하는 데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모질라 재단이 모든 버전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플래시 사용을 차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파이어폭스 사용자들은 플래시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없게 됐으며, 이미 브라우저에 설치된 플래시 플러그인도 쓸 수 없게 됐습니다.

이처럼 플래시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퍼지는 것은 플래시에서 치명적 보안 결함이 공개됐지만 아직 패치가 없어 위험이 커진 탓입니다.

이탈리아의 해킹 도구 판매 기업 해킹팀은 플래시의 치명적 보안 결함 2건을 이용해 악성 코드를 심는 스파이웨어 기술을 각국 정부에 판매해 왔으며, 이 사실과 상세한 해킹 기법이 이달 초 인터넷에 공개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호선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