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저녁 7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의 한 분식집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분식집 주인 45살 노 모 씨가 양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추산 재산피해 500만 원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뜨거워진 튀김기를 식히려 노 씨가 물을 붓다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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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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