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주요 6개국의 핵협상 타결에 따른 경제제재 해제로 이란산 원유가 다시 세계 시장에 풀리면서 미국의 휘발유값도 큰 폭으로 하락할 전망입니다.
미국 경제전문방송인 CNN 머니는 미국의 휘발유 값이 연말쯤 약 3.78ℓ당 2달러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유가 전문 단체인 휘발유 가격 정보 서비스의 수석 분석가인 톰 클로자는 미국의 노동절인 9월 7일을 지나면 월평균 갤런당 10~15센트 정도 하락하다가 12월쯤 많은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2달러 또는 그 미만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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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