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어제 낮 최고기온이 42.2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베이징의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어제(13일) 오전 베이징 남역 매표소에서 남자 1명이 쓰러진 뒤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언론들은 톈안먼에서 근무 중이던 교통경찰의 구두가 지열로 갈라진 모습을 전하고, 헬스기구 표면 위에 올려놓은 새우와 고기가 30분 만에 다 익어버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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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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