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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통합은행 이르면 9월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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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은행이 이르면 9월 출범합니다.

두 은행 통합의 걸림돌이었던 노사 협상이 전격 타결되면서 금융당국의 인허가 절차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간 합병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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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 신라면세점과 한화 갤러리아타임월드가 신규 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면세점이 입점할 용산 아이파크몰과 여의도 63빌딩 일대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용산 아이파크몰 인근에 자리 잡은 용산전자상가도 외국인 관광객이 유입되면서 상권이 살아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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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영화배급사인 쇼박스와 마케팅 협약을 맺고 영화 '암살'의 흥행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는 정기예금을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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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금액 100만 원 이상인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1.50%에 관람객이 100만 명을 돌파하면 금리가 1.55%로 올라갑니다.

300만 명을 넘으면 1.60%, 600만 명을 돌파하면 1.70%로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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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충국 음성에 있는 소비자원 상담센터에서 "해외 직구 피해자들이 언어 장벽이나 해당 국가의 법률 정보가 부족해 구제받기 쉽지 않다"며 "대응인력을 충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 사례가 급증하는 해외 직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거래지원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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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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