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내각에 대한 지지보다 반대 여론이 많아졌습니다.
3차 내각 출범 후 반대여론이 지지여론보다 많아진 건 처음입니다.
아사히신문이 지난 11일과 12일 벌인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9%,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42%를 기록했습니다.
지지율은 지난달 조사 때와 같지만 지지하지 않는 응답자 비율이 5%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아베 내각에 대한 반대 여론이 우세하다는 것은 여러 조사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NHK가 지난 10∼12일 벌인 전화 여론조사에서는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1%,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43%를 기록해 아베 총리 재집권 후 처음으로 반대가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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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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