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여행사 사장단과 현지 언론인에게 한양 도성을 소개하는 '일일 가이드'로 나섭니다.
박 시장은 오늘(14일) 오후 3시 50분부터 대한항공이 초청한 중국여행사 사장단 160명, 중국 언론사 관계자 30명과 한양 도성을 70분 동안 걸으며 '메르스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직접 홍보할 예정입니다.
앞서 서울시는 메르스 사태로 침체된 관광시장을 중국 국경일인 10월 초까지 원상회복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시는 '서울관광, 지금 이때다!'라는 관광시장 활성화 전략을 세워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1+1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으로 지금 서울에 가면 제대로 대접받는다는 인식을 심어주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시장은 중국 여행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다음 달 초 한류스타와 함께 중국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을 찾아 관광 세일즈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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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