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11시 10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군자리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A(48·여)씨 등 2명이 타고 있던 4륜 오토바이가 도로 옆 2m 아래 고추밭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동승자 B(54)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리막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A씨가 운전을 했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실제 운전자가 누구였는지도 조사 중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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