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NASA의 무인탐사선이 바로 오늘(14일), 인류 역사상 명왕성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도달합니다.
명왕성의 신비를 밝혀줄 뉴 호라이즌스 호입니다.
지구를 떠난 지 9년 반 만인 오늘 저녁 9시쯤 행성 가장 근접한 1만 2천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 접근합니다.
1초에 13.8km, 총 56억km를 날았는데요, 워낙 빠른 속도 때문에 착륙은 어렵고, 옆을 스쳐 지나가면서 사진을 수집한다네요.
얼마나 희귀한 자료를 보내올지, 벌써부터 천문학계 관심이 뜨겁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