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충남 청양군 청남면 대흥1리 한 주택 처마에 지어진 제비집에서 어미 제비가 물어 온 먹이를 새끼에게 주고 있다.
청양군은 환경오염과 서식환경 변화 등으로 사라졌던 제비가 올해 지역에 다시 찾아 와 둥지를 틀고 새끼 4마리를 부화해 키우자 '길조'라며 반기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동안 보이지 않던 제비가 다시 찾아온 것을 보니 앞으로 지역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청정'을 지역의 자산으로 삼고 관련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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