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제품과 농수산식품 판매 전문 홈쇼핑 채널인 공영 홈쇼핑이 11개월의 준비 끝에 내일 개국합니다.
공영홈쇼핑은 내일(14일) 오전 서울 상암동 디지털큐브 빌딩에서 출범식을 열고 오전 10시에 '아임쇼핑'이라는 채널명으로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이 홈쇼핑 채널에서는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농축산수산물 등을 중심으로 매월 400개 수준의 상품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으로부터 받는 수수료도 평균 23%로, 기존 홈쇼핑 방송이 받던 수수료인 평균 30%보다 7%포인트 줄어듭니다.
공영홈쇼핑 수익은 주주에게 배당하지 않고 소비자 보호나 농가, 중소기업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임쇼핑은 씨엔엠과 티브로드를 포함한 종합유선방송이나 인터넷TV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채널은 지역에 따라 17번과 20번, 21번 등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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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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