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421개 기업을 대상으로 벌인 2015 하계휴가 실태조사 결과, 올해 계획된 하계휴가 일수는 평균 4.6일로 지난해보다 0.4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규모별 휴가 일수는 대기업은 4.8일, 중소기업은 4.5일로 작년보다 각각 0.1일과 0.5일 늘어났습니다.
하계휴가 부여 일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기업을 조사한 결과 경제 불확실성 증대 때문에 생산량 감축이라는 응답이 42.9%로 가장 높았습니다.
하계휴가 실시계획이 있는 기업 가운데 휴가비를 지급할 기업은 70.1%로, 지난해보다 1.3%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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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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