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개혁안 수용 여부와 구제금융 협상 재개 문제를 논의하는 유로그룹 회의가 진통을 거듭한 끝에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오늘(12일) 다시 회의를 열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그리스 정부에 대해 "더 특정되고 구속력 있는 약속"을 요구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또, 그리스 정부가 채권단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빨리 개혁안을 이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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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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