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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 첫 열대야…오늘도 폭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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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몰고온 더운 공기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서울에는 올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서울 뿐 아니라 인천과 수원 등 수도권 대도시를 중심으로 기온이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1일)도 기온이 크게 올라 서울은 35도까지 치솟겠고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높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일요일인 내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면서 폭염이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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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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