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이 떨어지는 노후한 산업단지를 리모델링하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 지원 대상으로 12곳의 산업단지가 추가됐습니다.
산업부가 지원하는 혁신단지 2곳으로 울산미포와 서대구가, 국토부가 지원하는 재생단지 3곳은 대구염색·순천·서울온수 지역이 선정됐습니다.
또 혁신과 재생을 모두 지원하는 단지 7곳은 양산·남동·성남·하남·청주·익산· 성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지정된 혁신단지는 업종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혁신 역량을 확충할 수 있도록 산업부가 산학융합지구 조성, 산단혁신지원센터 건립, 산단환경개선펀드 등을 지원합니다.
재생단지는 도로, 주차장 등 필수기반시설과 지원·편의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시설 설치비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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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