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휴대전화 판매장에서 중고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한 모(22)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여간 자신들이 근무하던 군산시 수송동의 한 휴대전화 판매장에서 중고 휴대전화 4대를 빼돌린 뒤 이 가운데 3대를 판매해 8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점포주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중고 휴대전화를 빼돌리고 가끔 금고에서 소액의 돈을 빼 가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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