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삼성과 현대차 등 30대 그룹은 내수침체로 인한 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30대 그룹 사장단은 어제(9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사장단은 성명서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들은 예정된 투자를 계획대로 집행하고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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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며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급부족 최악 단계인 '심각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마늘도 생산량 부족 우려로 '주의 단계'에서 '경계경보'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달 들어 양파와 마늘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수급불안도 계속됨에 따라 제4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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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쓰지 않은 은행 계좌를 인터넷이나 전화로 해지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일정 기간 이상 거래가 없는 비활성화 계좌를 인터넷이나 전화 등 비대면 거래로 해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올해 안에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은행 입장에서 비활성화 계좌는 관리 비용이 상당한 데다 금융범죄에 악용되는 등 해악이 많지만, 해지 절차가 너무 복잡하다는 건의사항을 금융위가 받아들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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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주택매매 거래량은 61만796건으로 2006년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6월까지 누적 주택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1%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상반기 주택거래량이 30만9천947건으로 작년보다 43.7% 많았으며 서울의 주택거래량은 11만782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59.2%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