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9일)밤 9시쯤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에서 33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상습정체구역에서 사고가 나면서 30분 넘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 김씨는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65%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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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