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9일)은 남경필 경기지사의 기업 현장 방문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남경필 경기지사가 어제 김포 양촌 산업단지를 방문했습니다.
양촌 산업단지는 168만 ㎡ 규모로, 700개 업체에 모두 7천여 명이 일하고 있는데요, 남경필 지사는 기업인과 직원들을 직접 만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남경필/경기지사 : 비즈니스 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비즈니스 센터는 무엇을 하실 거고, 거기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할 거고,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면 20층 짜리를 지어달라, 아니면 2층 짜리를 지어달라, 규모는 얼마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저희가 예산투입이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남 지사는 또 "한 번 실패하면 재기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우리 사회·경제의 역동성을 떨어뜨린다"면서, 기업들이 재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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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상품 가운데 여성 기업 제품을 골라 전시 판매하는 행사가 수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판매전에는 12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고기불판과 일회용 호일을 이용한 냄비, 안마기, 그리고 각종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참가기업의 부스 설치와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한편,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는 대형 유통망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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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 시장은 "수원비행장이 오면 모든 것을 걸고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채인석 시장은 화성시가 수원 공군비행장 이전부지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화성시의 이익과 주권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원시의 최대 숙원 사업인 수원 공군비행장 이전 사업은 지난달 4일 국방부의 최종 승인을 받은 상태인데요, 이전 후보지로 경기 남부 지역이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