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 증시 폭락사태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 장관은 미국 워싱턴D.C.브루킹스연구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번 시장 동요로 인해 중국의 경제개혁 의제가 후퇴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루 장관은 "이번 사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국 경제가 얼마나 신속하게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루 장관은 그러나 "그리스 위기나 중국 증시폭락 사태가 미국 경제에 즉각적인 위험을 노출하지는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도 정례브리핑에서 "재무부와 백악관의 경제관리들이 중국 주식시장 동향을 긴밀히 감시하고 있다"며 "이는 국제적으로 미칠 잠재적 영향을 감안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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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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