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0시 40분쯤 부산시 중구 영도대교 위에서 28살 김 모 씨가 난간에 올라가 7미터 아래 바다로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김 씨는 소방대원에 의해 10여 분만에 구조됐고 추위를 호소해 근처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뛰어내리려 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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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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