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현대차그룹이 국내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한 각종 방안을 내놨습니다.
현대차는 이달부터 11월까지 현대차 주관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를 국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행사는 글로벌 신규 딜러 초청 세미나와 300여 개국 고객 만족 담당자 세미나, 50여 개국 우수 정비사 올림픽 등이 있습니다.
현대차는 또, 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내로 휴가 가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100억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도 구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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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인 삼부토건이 하청 협력업체에 공사대금을 제때 주지 않아 제재를 받았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법 위반 사실이 드러난 삼부토건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8천1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삼부토건이 지난 2013년 5월부터 12월 사이 동해고속도로 7공구와 천안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공사를 하면서 하도급업체 8곳에 결제해야 할 14억 4천600만 원을 제때 주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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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이 국제식품규격위원회로부터 식품으로 공식 인정받아 수출길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3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 CODEX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인삼 제품 규격이 최종 심의를 통과해 세계규격으로 채택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인삼은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식품이 아닌 의약품으로 간주돼 왔는데, 식품이 되면 통관 절차도 더 간단해지고 관세 혜택도 더 받게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수출하는 것도 쉬워집니다.
고추장과 된장은 아시아 지역 규격으로 지난 2009년에 등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