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8일) 새벽 경기도 성남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3명이 다쳤습니다. 전북 전주에서는 통학버스가 차량 2대와 잇따라 부딪혀 학생 20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정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흰색 승용차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고 시내버스의 차체도 뜯겨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명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찰과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주변 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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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버스의 앞부분이 찌그러져 있고 앞에 있는 트럭 후미도 움푹 패였습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쯤 전라북도 전주시 평화동의 교차로 부근 4차선 도로에서 중학생 20명을 태운 통학버스가 승용차와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중학생 20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끼어드는 차량을 피하려다 경차가 먼저 버스를 받았고, 그 충격으로 버스가 길가에 주차된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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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반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거리에서 승용차 한 대가 미끄러져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4살 김 모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