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제주와 충청이남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8일) 서울 경기 지역에서는 새벽에 빗방울만 떨어지다가 밤부터나 본격적으로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수도권은 5~10mm정도로 매우 적겠는데요, 하지만 경남 해안을 중심으로는 120mm이상의 호우가 쏟아지겠고, 영남은 최고 80mm 충청남부와 호남은 10~ 40mm 정도의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9호 태풍 찬홈은 주말쯤에 중국 남부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남부지방에서는 비가 내리는 동안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춘천 28도 대구 부산 23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 오후에나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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