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낮 12시 22분께 강원 양구군 동면 임당리 일명 '골말다리'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던 최모(70)씨가 갑자기 도로 옆으로 쓰러졌다.
최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최씨는 이날 밭일을 하다가 집으로 가던 중이었다.
경찰은 최씨가 자전거 페달에서 발을 미처 빼지도 못한 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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