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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냉동창고서 5년 지난 '강시' 파파야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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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부 저장성의 한 냉동창고에서 생산된 지 5년이 지난 열대과일 파파야 덩어리들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저장성 닝포의 장베이구 시장감독관리국은 한 냉동창고에서 생산연도가 오래된 '강시' 파파야 32t을 적발해 유통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파파야 가운데 일부는 쑤저우의 한 식품가공회사로 팔려나가 상당량이 이미 유통된 것으로 보입니다.

파파야는 과일주스나 잼을 만드는 데 단맛을 내는 재료로 쓰이거나 식당 등에서 제공하는 냉동 과일 식품에 색깔과 맛을 더하는 첨가물로 쓰입니다.

냉동 파파야의 보존기한은 2년입니다.

최근 유통기한을 최대 40년이나 넘긴 육류제품 '강시육' 유통 사실도 알려져 식품 관리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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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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