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5일)밤 10시 10분쯤 서울 은평구에 있는 11층짜리 요양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병원에 있던 환자 20여 명이 한밤중에 옥상 등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9층에 있는 병동의 화장실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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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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